철없던 시절 쌍둥이 남매는 손가락 잘린후 실종되고
본인은 범인으로 낙인돼서
아직까지 마을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고
설렁탕도 못먹고 소금맞고
수사파트너의 죽음도 겪고
아버지는 눈길에서 돌아가시고
어머니 식물인간 상태. .
너무 불쌍하지 않음?

심지어 지금 홀로 사는 동식집은
20년 전에서 그대로 멈춰 사람냄새라곤 하나도 없는
어둡고 낡은 집..

정신병 안걸린게 다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