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경지나 지적장애 경증인 애들
은근히 따돌림당하고 적응 못하는게 불쌍해서
좀 잘해주는 애들이 있단 말임?

물론 챙겨주는 애도 착하고 경지 지적장애 애도 착하면
졸업때까지 훈훈하게 잘 끝나고 뭐 괜찮음

근데 경지나 지적장애가 뇌 발달이 제대로 안된거잖아
기억력 죄책감 공감능력 사회성 역지사지 맥락이해
이게 없거나 평균지능 기준으로는 매우 희박함

그리고 인간관계 이해를 대체로
내가 말 들어야하는사람(무섭고 화내는사람)
내가 말 안들어도 되는사람(안무섭고 화안내는사람)
대충 이렇게 이해함


그래서
평소에 잘 챙겨주고 배려해준 친구(A)가
한번이라도 지 기분 상하게 하면
(별것도 아님.. 걍 자기기준에)
지랄지랄을 하고 헐뜯고 주변에다 욕하고 난리가 나는데
이거에 대한 죄책감도 전혀 없음
웃긴게 이래놓고는 또 자기 화 풀리면
걔한테 다시가서 또 어울리려고 함
뒤에선 욕 오지게 하면서…
내가 한 행동때문에 생길 후과를 전혀 이해를 못함

A는 얘가 지 욕하고 지랄한걸 알기때문에
아무래도 불편해하고 거리를 두려고 할거잖아
그걸 지 행동때문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죄책감도 없기땜에
A가 천하의 나쁜사람 되는거임 얘한테는 ㅋㅋ

설명을 해도
“니가 그간 친하게 지내던 날 욕해서 너랑 노는게 불편해.”
이걸 이해를 못함

그러면서 어케되나면
평소에 얘 대놓고 꼽주고 괴롭힌 애들이 있다 쳐(B)
얘 기준에는 무섭고 화내니까 내가 말 잘 들어야되는 사람임
이 B가 평소에 했던 짓들을
사실은 A가 했다고 주장하는 지경에 이르게 됨
주변에도 A가 나 때리고 욕하고 괴롭힌다고
말하고 다닌다 진짜 ㅋㅋㅋ
그게 정당해 얘한텐
왜냐면 B는 무서우니까 내가 말 잘 들어야되고
얘가 날 괴롭혀도 됨 그래서 슬프긴 한데 화는 안남
A는 안무서우니까 욕해도 되고 나 열받게 하면 개화남

이런애들한테 논리적인 설명은 안통해서
결국 정말 단순하게
상벌로 이해시키거든 걍 개 단호하게
너 그러면 벌받아 ㅇㅇ못해(걔가 좋아하는거)
이렇게 하면 ㅇㅇ줄게 이런식으로…



장애인을 차별하면 안되고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공격하면 안됨
근데 불쌍한 장애인 이러면서
뭔 지랄을 하든 냅두는건 어찌보면 고립시키는 더한 차별임
뭔 제재는 해야 공존이 가능함..
(아예 중증장애인들은 적어도 본인의 개인적인 사회생활 인간관계로는 문제가 안생기니까… 가족들이 힘들지ㅠㅠ)

아오 말이 길었네 ㅋㅋㅋ
그래서 걍
저난리피는 동남아 애들한테는
가는 돈 줄이고 추방하고 투자 지원끊는거
그게 제일 즉각적임
걔네를 욕을하고 혐오를 하고 뭐 이거는
속으로야 어쨌든..
왈가왈부 할거리 생기니까..

암튼
나도 다문화 많이는 아니라도 심심찮게 접하는 직업군인데
결국 얘네를 다룰 수 있는 건 힘이고 특히 돈이다 싶어
평소에 한국어 못한다 해서 안내문 이해는 하나 싶은데
자기들한테 해당하는 돈주는 혜택은 줄줄 꿰고 옵니다…

지원하는 돈줄여 나가는 돈줄이라고 젭알
그리고 절대 개인적으로 그들과 좋게 지낼 필요 없음
딱 그냥 무생물 대하듯
그리고 동남아에 물건 팔아먹고 싼값에 부리고 본국 보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