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이유연사건 목격함
그 충격으로 해리성 기억상실증 걸림
항상 엄마한테 혼잣말로던 뭐던
나 그날..그 사건있던날 나도 거기갔었는데..
기억이안나..
이런 뉘앙스로 계속 말함
박정제는 기억상실로인해
자기가 범죄현장에 있었다는 것만기억함 그래서
자기가 죽였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오늘 유치장도 그래서 지발로 걸어간거임
왜냐20년전 사건에서 자기가 거기 갓엇던건 기억하는데
그 뒷일이 생각이안나니까.
이번에도 민정이 마지막으로 만난건난데?
혹시 자기가 범인일수도 있으니. 수사해달라고.
근데 그걸 엄마도 우리아들은 착해서 안죽엿어
하지만 속으로 마음한켠엔 혹시 정제가?
이런마음이 있는거임
그래서 확실하진 않아도 일단
엄마가 그사건을 동식이한테 덮어씌운거고 그걸
박정제는 아는거고
그래서 사건때마다 엄마가 경찰서오면 또 동식이한테
덮어씌울까봐 박정제가 그렇게 극도로 혐오하는거같음
ㅇㅈ?
박정제가 자기 자긴을 믿지못하고 의심한다는걸
알려준 씬이 오늘 유치장 씬이었지
어떤 증거도 없고 자기는 민정이
데려다만 주고온게 확실한데 지발로 걸어들어가잖아ㅋ
이사진보면 이유연이 누군가에게 목졸려 죽을땐데
자기목조르는데 자기방어 하면서 목에묶인무언가를
풀어도 모자랄판에 손가락 부르르떨면서 누군가를
가르키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살려주세요
하는거같지않음? 목격자가 있다는걸 암시하는거 같단 말이쥐
오
오
갈대밭 근처에서 고라니 사고내고 수습하다가 목격했나보다
고라니 안 사는 동네임
nono 쓰니글 첫번째문단 끝에서 여섯번째문장' 이번에도 민정이 마지막으로 만난건난데?' > X = 정제가 붕어아이큐 아닌 이상 정육점 회식자리에서 진묵이 민정이가 집에 와서 잔다는 말 들었고, 본인 입으로 '민정이가 고기 먹을수 있을까나' 했쟈늠? = 민정이 마지막으로 만난게 정제가 아니쟈늠 = 이제 앞으로 민정이 마지막 목격자는 편안하게 진묵이로 정의해주라
100번 글쓰더니 드디어 1번은 맞는소리 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