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씬에 나온 도끼나 정육점에 있는 각종 칼들 때문에 뭔
사단이 날 거 같고, 진묵이가 별말 없이 나간 담에도
다시 들어와서 재이 푹찍 하는게 k장르물 스타일인데
진묵이가 재이 엄마 머리핀이랑 편지만 두고 간 거 좋음.
재이 진묵이가 알려준 장소로 달려가면서 민폐여주 되나 했는데
동식이한테 나 죽으면 그걸로 강진묵 잡으라고 ㅜㅜ
강진묵은 그 사이 민정이 시체 빼돌리려고 하고.
동식이랑 주원이는 거기 넘어가지 않고
시신 없는 살인사건이 아니라 시신 있는 살인 사건으로 만들어 버리고.
이 과정이 전형적이지 않으면서 넘나 깔끔했음
나도 이부분이 킬포.. 긴장감 줄 건 다 주고 클리셰 다 피해가면서 시원한 전개
제일 무서웠던 장면
메이킹 필름보면 감독이 대단. 동식이 주원이 조련 잘함.
인정인정 진짜 클리셰깨는거 좋음
끝까지 스릴 있었지 굿굿
이부분 진짜 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