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닉을 보다시피 난 불판지기야ㅋ 혼자 북치고 장구치기 같긴 하지만, 지금 임시총대를 지원할까 많이 고민하고 있어. 3년 전에 타드 블딥 임시총대 경험이 있고, 당시 임시총대는 카페 개설하고 가수요 집계까지만 담당했어. 이게 지금의 임시 총대 개념과 다른 거라면 카페 관리 스탭 정도로 봐야 맞겠다.
  
우선 고민하는 이유는 드갤을 오랜만에 해서 추진 과정을 잘은 몰라. 위에서 얘기했다시피 임총 경험이 있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요즘도 같은 지 확신을 못하겠어. 사실상 처음이나 다름없어, 당장 가수요 폼에 뭐가 들어가는지, 뭐했는지조차 기억 안나고ㅋㅋ; 그래서 갤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해.

두번째는 예전과 달리 지금은 매일 집계해서 정리하는 것 까진 좀 어렵다는 거야.. 가입까진 틈틈이 승인하겠지만 가수요 집계, 이거에 관해선 매일하긴 어렵다는 양해를 구하게 될 것 같아.

이렇게 고민하고 자신도 없어보이는데 왜 지원을 고민하냐면 예전 드갤과 상황이 많이 다른 느낌이라서 카페를 우선 파놓으면 구심점으로 더 많이 모이고 추진력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야. 이렇게까지 하고 싶은 이유도 묻는다면 간만에 마음주는 들마가 생겨서 뭐라도 좀 보탬이 되고 싶어지더라고.

좀 긴 징징글인데 읽어보고도 임시총대 또는 카페관리스탭에 지원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하면 인증하고 닉도 바꿔서 올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