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이가 형사된 거는 가족에 대한 복수 때문임

그러나 혼자서는 한계가 있는데다가

광수대 사건으로 멘붕 와서 다 포기하고 그냥 엄마 보러 고향 옴

아마 동식이는 엄마 눈감는거 보고 자기도 죽을 생각이었을 듯.

가족 다 잃었는데 무슨 살 이유가 있겠음?

그래서 너무 ㅈ같아서 집도 폐허처럼 둔거

앞에서 아줌마들 화투판에서 지랄하는 거 보여주는 거는

이런 자포자기한 모습 연출하려는 작감의 의도였음.

그러다 한주원이 오고, 마사지사가 시체로 발견되면서 상황이 바뀜

자기를 의심한다는 건 미제 사건이었던 20년 전 사건을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거임

얘를 끌어들이면 경찰청 전체가 다 달라붙는 환경이 조성된 거

그래서 동식이가 자기 한 몸 희생해서(괴물이 되어서)

범인을 끌어내려고 한거.

그래서 카피캣 흉내낸거고

어쨌든 범인은 한놈이 아니고 공모 방조한 놈들 투성이임.

지역 유지였던 동식이네 집안을 풍비박살 낼 이유가 있는 놈이 범인 가족임.

다방레지 범인이랑 유연이 범인이 같은지는 모르겠음.

여튼 마지막회엔 동식이가 희생하고

주원이가 범인잡고

그런데 범인 잡은 주원이도 망가지는 걸로 끝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