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8회까지는 주원이가 동식이에 대한 진심어린 동정심을 바탕으로 유연이 시체 찾는것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것을, 빨리 찾아서 이동식씨 당신 잡아넣는다고 츤데레스럽게 돌려말한거라 생각했었는데 (물론 그때까진 진짜 그런 마음이리라 추측) 갑자기 9회에, 3개월 지나고 돌아와서는 동식이를 비아냥거리며 긁고있으니 얘가 그간 뭔일이 있었나 했음.
엔딩을 보니 주원이의 현재 생각은..내가 지금 잡아넣어야 할 또다른 괴물을 알아냈는데, 동식이에게 배운 위법적 방법만이 해치처럼 그 괴물을 물어뜯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나도 이동식씨랑 똑같은 방법으로 괴물 잡을테니까 나 방해하지 마시고, 서로 자수하지도 말고 밀고하지도 말고 우리끼리 묻어버립시다' 라는 것 같았음. 이제 그걸 바라보고 있을 동식이가 과거의 파트너처럼 주원이를 잃게되진 않을지 걱정하게될거같은데..충혈되고 눈물마를날이 없는 동식이 눈건강이 걱정되네ㅠ
엔딩을 보니 주원이의 현재 생각은..내가 지금 잡아넣어야 할 또다른 괴물을 알아냈는데, 동식이에게 배운 위법적 방법만이 해치처럼 그 괴물을 물어뜯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나도 이동식씨랑 똑같은 방법으로 괴물 잡을테니까 나 방해하지 마시고, 서로 자수하지도 말고 밀고하지도 말고 우리끼리 묻어버립시다' 라는 것 같았음. 이제 그걸 바라보고 있을 동식이가 과거의 파트너처럼 주원이를 잃게되진 않을지 걱정하게될거같은데..충혈되고 눈물마를날이 없는 동식이 눈건강이 걱정되네ㅠ
이번엔 내가 리드할게 같아ㅋㅋㅋ
공감 ㅋㅋ
사이다추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음 일단 자수는 미뤄두고ㅋㅋ 이사건 다 파헤치고 최후에 있는 이유연을 그렇게 만든 흑막(?)을 찾자 요런느낌ㅎㅎ 그래도 나중엔 이동식이나 한주원이나 법을 어긴 부분은 각자가 자수할거 같음 괴물을 잡기 위해 법과 원칙을 버렸지만 최후엔 법을 어긴건 자수할듯ㅠ
난 방해하지 마시고로 해석 안하고 지금 이동식 니가 이렇게 헛질하며 이유연 찾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이유연의 진짜 가해자가 따로있다 그러니까 정신차려라. 내가 그 기본판 가져왔으니 어떠냐 너 할꺼냐 말꺼냐 떠보려는 중 같음. 이동식이 자수하는것도 한주원한텐 중요함. 왜냐면 한주원 성격상 이동식은 자신과 자수하기로 했고 그게 맞는거라 생각하는 애임. 성격 바뀌었다고 하지만 기본 바탕은 안바뀌었을 듯. 나중에라도 자수는 하길 바랄 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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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는 거 잘 봤고 잘 배웠고 이번엔 내가 판 짜왔다 정신차리고 따라와 이동식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