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g102 가지고 외관 최대한 손상 안시키는선에서 경량화 했음
이번에는 사이드 버튼까제 제거 할려고함
원래 사이드 버튼이 손가락에 걸리는걸 싫어 하는지라 어떻게 될려나 볼려고 해봄
전에 작업 했던거 다시 꺼냈음, 경량화 덕분에 좀 가벼워진거 느껴짐
거세!!!!!!!!!!!!!
어차피 다시 쓸 생각 없으니 니퍼로 싹둑
사이드 버튼 쓸 생각 없으니 기존거 나사 풀고
거치대 부분까지 다 잘라버림
안으로 막을까 밖에서 막을까 생각 해봤는데 다듬을때 분명 기스 나고
이쁘게 할려면 밖에 막는게 나을거 같아서 테이프로 바깥쪽으로 막음
뭘로 막을지 고민하다가 다이소 믹스&픽스로 할까 생각 했지만
도색 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그나마 깔끔하게 보이는 글루건으로 작업 할것임
글루건으로 작업한건 누르는건 변형 없으니 나쁘지 않을거임
당길때 약해서 문제인데 이건 그런 상황이 없을거니
안에서 흥건하게 발라줌
하기전에 미리 글루건에서 글루심이 충분히 흐물하게 녹았다고 보이면 작업 시작해라
안그러면 모양 잡기 어렵다
그리고 최대한 기포 안생기게 방아쇠를 끊지말고 꾸욱 천천히 눌러주면서
테트리스 하듯이 밀어 넣을것
하다가 어디 삐져나와서 실같은게 보이면 때지말고 그냥 무시하고 작업 해라
안그러면 나처럼 삐꾸 날수 있다
식으면 허옇게 변색 될거임
그래도 혹시 모르니 30분 방치 할것
테이프 뜯기전에 실가닥 정리하고 최대한 내부 정리 해줘야함
안그러면 뚜껑 안닫힘
특히 저기 버튼 공간 2개 사이에 글루 있으면 결합 안된다
완성된 상태
왼쪽은 최고인데 오른쪽은 실 뜯다가 테이프 휘어서 굴곡이 좀 생겼지만
그래도 손에 걸리는게 없어서 좋네
혹시나 글루건이랑 플라스틱 경계 부분이 걸리는 사람은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된다 그럼 경계 부분이 매꿔짐
최종 완성
지금 저울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70g 정도 되는거 같다
순정이랑 둘다 써보니 체감 됨
클릭압 허벌 되고, 가벼워지고, 사이드 걸리는거 없어서
생각보다 만족중
요즘 나오는 마우스들 사이드 버튼이 무조건 있어서 그거 극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일듯
게임 돌려보면서 테스트 할건데 혹시나 다시 열수 있으니 상단 피트는 이상태로 테스트 해봐야겠다
그리고..
검은색 불투명 글루건이 있네 ...
이거 썼으면 아예 색상도 통일 가능 했을건데
어쩔수 없지
집에 와서 무게 재어보니 69g 나옴
노후화로 좀 닳았다고 쳐도 70g이니 제원상 15g 경량화한셈이네
g1 매니아인 나로서는 사이드 버튼 없고 이정도면 만족할수준임
실베에서 다시보자
실베추도 생겼네
고로시 멈춰!
마우스에 왜 저딴짓 하냐 그냥 새로사지 - dc App
ㅋㅋㅋ 실베 고로시에 화가난 파닥
자동차 복원 보니까
자동차 복원 보니까 저렇게 하는법도 있긴하던데 안쓰는 플라스틱 짤라서 뒤쪽에서 인두기로 지져서 용접처럼 하더라고 암튼 열정이 대단하다
나중에 시간나면 육각타공 102 만들어봐야겠다
머시따
실베 또 가라고 실베추
이제는 양붕이들 마냥 하판 다 잘라내는 것 밖에 안남았다 ㄹㅇ
제목만 보고 작성자 아이디를 맞추는 능력이 생겼다...
님 난 g304 이거 무음 스위치 작업했는데, 마우스 피트에 나사 구멍 뚫어두면 유지보수하기 편함 다이소 바느질 코너 가보면 가죽펀치인가 뭐 있음 3미리 5미리 짜리였나 두개 들어있는거 천원밖에 안함 그거로 마우스 피트 어디 젠가 블럭같은거에 붙여두고 망치로 한번 치면 깔끔하게 원형 구멍 딱 나사 들낙거릴만큼 나면서 마우스 피트도 그대로 사용 가능함. 시도해보셈.. 더 경량화 하려면 하우징 밑바닥에 필수 골격부분만 남기고 중간중간 다 빵꾸내면 괜찮을듯
ㅇㅅㅇ... 이미 다해봤음
https://gall.dcinside.com/mouse/531230
아 뭐야 이번에만 안한거였네 ㅋㅋ ㅇㅋㅇㅋ.. 저거 까만 자국 묻은거는 금속가공하고 가공유를 부식방지 목적으로 그대로 보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