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 10 / 10 쯤 되고, 클로 그립 쓰는 것 같습니다.
- G10 pro 피시방에서 사용감이 무난했어서 당시 고장난 마우스 버리고 구매했는데, 1~2년만에 문제생김.
- 기계식 키보드도 쓰다가 마우스에는 안쓴 것 같아서 로지텍, 레이저 마우스 알아봄.
- 당시 무선마우스 품질이 꽤 올라와서 직구 유행하던 시기. (지슈라, 바얼)
- 직구가 아니면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비싸서 작고 가벼운 마우스 간접체험 해보고자 유선 바이퍼 미니 구매.
처음엔 적응기인줄 알고 계속 써봤지만, 애매하게 적응한 상황에서 미세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마우스를 쓰기위해 손이 오므라든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는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당시 사회초년생이라 게임할 시간이 한창 줄었다가 이후 가벼운 게임들은 잠깐씩 그냥 했지만,
근래에 갑자기 그 감각이 너무나 큰 불편함으로 또 다가와서 마우스를 찾아보다가
최근에는 키보드도 그렇고, 마우스도 그렇고 중국계 카피 제품들이 엄청 잘나오는 것 같아서 다양하게 추천받으러 왔습니다.
제 생각엔 바이퍼 미니보다 약간 높고 큰 제품을 쓰면 현재보다는 손가락이 덜 뜬, 좀 더 팜그립에 가까운 클로그립을 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과거 큰 마우스의 대명사 중에 하나였던 데스에더 같은 큰 사이즈의 마우스를 써서 팜그립을 잡으면 불편함이 해소될까요?
알맞을만한 무선 마우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FPS 계열 게임은 안합니다. 스팀에서 림월드, 삼국지류 경영/시뮬레이션 게임이나 RPG 게임 연어처럼 돌아다닙니다.
데브삼 펄브사 레츠고
추천 감사합니다. 펄브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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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손가락이 짧은 편이라서 그 말씀도 맞는 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