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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ax, 쏜 같은 엉덩이충이야. 대충 손 사이즈 19.5 10.5 10.5 (0.5정도 차이는 있음. 재측정하기 귀찮아서 대충 적었음)


703이 그립감 자체는 좋은데 게임할때 부담스럽게 손바닥 안으로 훅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라 퍼포먼스가 잘 안나왔었어.


그러다가 이 마우스 저 마우스 방황하다가 ax, 쏜으로 넘어왔는데 ax는 다 좋은데 엉덩이 좌우가 좀 넓어서 마찬가지로 조금 부담스러웠고.


쏜은 ax에 비해서 덜 부담스러웠는데 길이가 좀 길어서 뭔가 내가 원하는 완벽한 그림감은 아니였는데.


x3 mini는 클릭부 중앙이 삐죽하게 튀어나와서 길어보이는데 잡히는건 ax보다 짧게 잡히면서 손바닥 안을 적당하게 꽉 채워주면서 


엉덩이 뒷부분 폭이 좁아서 내가 딱 원하는 이상적인 그립에 부합해졌어.


다행히 악명높은 피트도 다 붙어져서 왔고 클릭부도 나름? 준수한편. 백시나 로지텍에 비하면 허술함이 느껴지지만 뭐.


뽑기운을 고려하면 람주랑 비슷한 급이 아닐까 싶은데. xlite v2 시절 생각하면 훨씬 괜찮은 것 같다.


클릭감 자체는 람주의 텅텅빈 경박한 느낌에서 살짝 버터를 추가한 느낌?


클릭압 자체도 쏜에 비하면 살짝 무거운데 워낙 쏜이 허벌 클릭이라 적당한 수준인 것 같다.


그럼 연휴동안 게임좀 하면서 해골물(8k, 4k)도 느껴봐야겠다.


그런데 피트 라운딩이 왜이러냐. 패드 트라이건 쓰는데 서걱서걱 거리네(필름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