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사도 귀여워했던건 사실이지만

커가면서 극혐;;; 이러다가 죽이고 나서 후회한다 이러는데 개소리임

영조가 사도 죽인건 다 계산 끝나고 한 일임

그 전까지도 사도 극혐;;; 하지만 후계자가 사도 뿐이니 가끔 마음에도 없는 칭찬도 하고 그랬는데

정조 태어나고 얘가 쌈빡하니 사도 대용으로 쓸 수 있겠다 싶어서

정조를 후계자로 정하고 사도 제거 수순 밟은 거임

지금도 싸패 돋는데 정조 왕에 오르고 나면 왕의 아버지란 이유로 어떤 짓을 할 지 모르니까

그렇다고 자식이 아버지를 제거할 수는 없으니 영조가 제거해준 거다

이런 점에서 태종과 세종이 생각남

세자 복원 시켜주고 사도 라는 시호 내린 것도 정조에게 신하들이 꼬투리 잡지 못하게 최소한의 조치를 해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