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부터 6시까지 간단한 물류 운반 이라고 해서 갔어


일당은 5만원이고 일이 수월한 편이고 빨리마치게 되도 일당 그대로 준다고함


막상 가보니 기업이사였는데 작은 물류 옮기는건 일부고 냉장고 대형테이블 등등 빡센거 계속 옮김


2시쯤 끝나더라


근대 웃긴게 거기 일하던분이 다른곳에가서 한번 더해야 한다더라


아니 그럼 이런 식으로 6시까지 일해야 한다고요?


그렇게 하고 5만원? 애초에 말이 다르잖아요


하고 같이 일하던 4명 파업함


이게 중간업체 끼고 간건데 중간업체에서 페이 낮게 측정하고 구라로 모집한거임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이게 재수 좋을떄는 쉬운일 걸리고 재수 나쁠때는 힘든일 걸리는거라


어쩔수 없다 쉬운일 걸릴수도 있으니 페이를 낮게 측정할수밖에...


이딴 개소리하더라 이게 상식적으로 정상적인 어른이 떳떳하게 할수 있는 말인가


머 결국 돈은 5만원 받고 2시에 마쳤는데


파업선언안하고 계속 끌려갔으면 6시까지 썡노가다 하고 5만원 받아올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