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에게 폐안끼치고 자신의 의지대로 하는 일이라면

그걸 사회가 멋대로 잣대를 들이밀어서 단죄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냐는 이야기 같더라


하룻밤 사랑도 사랑이라는 한아름의 대사가 변명이거나 합리화가 아니라 진심이었던 듯

단죄하는 자는 아버지이자 경찰이고 영화에선 직접 심판까지하는 모습을 보임

곽지민이는 순수하게 친구에 대한 죄의식을 씻고자 하는 차원에서 원조교제를 하는 것이고

내버려두었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을


원조교제가 죄라는 생각에 단속? 함으로써 한아름이는 죽고,

아버지 이얼은 그게 죄이기에 직간접 살인들을 저지르고 그로 인해 또 죄의식에 시달리는 아이러니


그리고는 곽지민이와 절이었던가? 여튼 가던중에 차가 돌에 걸려 못나가자 곽지민이가 아빠차를 가린 돌을 꺼내주지

아버지의 마음에 커다란 바위같은 죄의식? 머 그런 것을 딸은  순수하게 오히려 제거해주려한다는 은유같더만

하지만 아버지는 곽지민이가 울고 참회하게 만들지 아마?

죄라고 여기지않는데 누구에게 해를 끼친것도 아닌데 죄라고 규정하고 참회하라고 하고

아버지란 이름의 사회에서 행해지는 ㄱ ㅣ이한 폭력들

결국에는 아버지는 딸을 죽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