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토는 위약한 인간인거 같고
무라타는 위악한 인간인것같아..

근데 무라타가 작중 사모토에게 독설을 날리잖아
난 그래도 내 힘으로 일어선다고 넌 그럴수있냐고..
꼭 말하는 뉘앙스가 악보단 무쓸모한 약자가 더 쓰레기다라고
욕하는거 같았어..

그리고나서 극한 격노감에 사모토는 무라타를 죽이려하고
후에 2명을 더 죽이지
나는 이때 그게 생각났어..
우리사회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군부대 총기난사사건이나
학원폭력에 시달리는 아이가 칼로 같은반 동창을 찔르거나 이런 실제로 있는 폭행사건들

그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보면 폭행의 피해자였다가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되려 가해자가 되는 케이스잖아?
마치 광기와 폭력을 택해서 자신의 나약함을 벗어나려하는

왠지 이 사모트는 누구나 될수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드라

위약하다는것도 사실 아직 껍질을 깨지 못한 악의 달걀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