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노랜 별로 없었지만..
보러가기 전에 컴턴 앨범 한번 돌려보고 가서 다행

아이스큐브 개저아 아들놈인지 뭔지 연기도 젤잘해
싱크로율 쩌러 멋있엌ㅋㅋ

영화적으로도 딱히 모나지 않게 만들었고
힙알못도 거부감없이 보게 하려고 꽤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라
보편성이나 공감성 많이 떨어지는 주제일텐데 흑인탄압이나 공권력좆까 같은 소재를 적재적소에 잘 녹여낸듯.
경찰에게 무분별하게 진압당하고 바닥에 바짝 엎드린 주인공들 얼굴을 화면 꽉차게 로우앵글로 잡은 씬은 위압감이 느껴지기까지 하더라. 흑형들 포스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