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나 시대라는 무게를 다루기에는 신경숙이라는 작가의 격이 떨어짐...
외딴방은 심도 있는 주제의식을 다룬 문학의 수준으로 나아가지 못 하고
독특하고 아름다운 정서와 문체의 획득에 그친 문예일 뿐이며,
그러기에 희재 언니의 죽음으로 소설이 끝나고 만 것임.
성장이나 시대라는 무게를 다루기에는 신경숙이라는 작가의 격이 떨어짐...
외딴방은 심도 있는 주제의식을 다룬 문학의 수준으로 나아가지 못 하고
독특하고 아름다운 정서와 문체의 획득에 그친 문예일 뿐이며,
그러기에 희재 언니의 죽음으로 소설이 끝나고 만 것임.
그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그대로 옮겨적어도 신파가 될듯ㅋㅋㅋ
성장소설이라고 봄 ㅇㅇ 개인적으로 나는 쓰는 행위를 통해 치유되어가는 작가의 내상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그 소설이 마음에 듦
ㄴ 그거는 그냥 작가가 내세운 표면적인 알리바이일 뿐이고, 실제로 성장이라는 의미를 획득한 것은 아님
실제로 획득한게 아니라는 건 무슨 의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