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입이 된다
비슷한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이 자기가 찾던 그 이상형에 완벽히 부합해주길 바라는거
다가가지는 못하고 주변 맴돌면서 사소한 거에만 아주 공을 들여서 알아내려고 하는 거

금수저도 아니고 인싸도 아니지만 저런건 이해감

불안한 캐릭터인듯
자존감이 꼿꼿하고 얇아서 한 번은 툭 부러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