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리가 쿨한척하고 혹은 정신승리하여도

절대로 고착화된 습성을 벗어날수 없다는점을 비웃는다

보통 조롱거리가되는건 모순되고 어둡고 비열하고 저열한

그런 보기 추한 부분인경우가 많다

그것을 들춰냈을때 느껴지는 감정은 사람들앞에 옷이 다 벗겨져 가장 드러내기 싫은 치부를 드러냈을때의 그것과 유사하기를 예상하며




하지만 이것도 알아야한다

갑작스레 홀딱 벗겨진 몸을 봤을때 느껴지는건 섹시함이아니라 당혹감이라는걸




사실 부러워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