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혜경궁 홍씨랑 그림이나 그리고 있을때 가슴이 무너지는 줄알았다."


아들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정신나갈정도로 구박하고, 살인하면 그게 정당하다는 듯이들리는데


그럼 자기 아들이 맘에 안들면 이런식으로 살인해도 좋다는 말인가?


부성애를 이상하게 표현하는데 아무리 아들이 못났어도 살인은 정당화 될수가 없다.


이걸 가지고 부모의 마음이라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진짜 이상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사도 다른거 다 좋은데 약간 영조가 사도세자에 대한 태도를 미화시키는 경향은 좀있다.


약간은 좀더 극단적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왕의남자때처럼.


아들이 아무리 자신을 죽이려 했다해도 임금이 세자를 죽이는데 곱게 볼사람 누가 있나?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고 한 이유라기엔 너무 유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