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시각 아니냐?

 걔, 카메라 포지션이 좋냐? 배우들 배치가 좋냐? 조명을 잘 쓰냐? 

 어느 것 하나, 쓰레기인데......뭐가 그리 좋다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 


  홍상수가 잘하는 것이 있긴 하다. 연기 연출. 일상생활보다 시시껄렁한 대사들로 배우들 즐겁게 하는 것.

 홍상수 영화는 관객이 아니라 배우가 제일 재밌어 할 것이다. 그렇게 편하게 노가리까는 것과 같은 것이 연기라니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런 모습을 좋다고 빠는 인간들은 뭐냐? 


  너그들은 관객이지, 배우가 아니다. 왜 배우들이 지들끼리 즐기는 광경을 너그들 관객까지 즐거워하려고 하냐? 도대체 뭔 봉사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