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땐 가장 단순하게는 러닝타임때문임. 1분 초단편영화 아닌 바에야.

음악 들어볼까 말까 고민하는거 자주 봤음?

나처럼 어쨌든 많은 시간을 영화보는데 보내는 사람이야

예술영화고 상업영화고 B컵영화고 F컵영화고 무성영화고 그냥

치킨먹을까 피자먹을까 정도의 고민임. 다 먹으면 됨 그냥. 먹다 말든가

근데 영화가 일상에서 그 정도의 비중이 아닌 사람들에겐 볼지말지가 고민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