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 주연 배우들을 봤을 때, 까놓고 언론에서 미남 배우라고 띄어주지 않는 연기로 승부하는
최민식,황정민,송강호,한석규,김윤석,설경구,하정우,류승범
이런 배우들 봐도 정말 미남은 아니고 살 찌우고 캐릭터에 따라 동네 아저씨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다들 보면 이목구비가 뚜렷하잖아. 콧대는 하나같이 높고.
이렇듯이 주연을 할 수 있는 외모의 경계선 같은 게 은근히 존재하는 것 같지 않아?
예를 들어 지금 조연이거나 조연이었던 배우들 중에서 류승룡이 주연으로 올라왔고 그 외에 조진웅 정도?
뭔가 그런 외모 느낌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요새 개인의 개성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배우로써 콧대 세우고 그러는 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유해진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그건 주로 만들려는 영화에서 다루는 인물에 대한 이미지와도 관련있지. 가령, 무산일기 같은거 찍는데 꼭 잘생긴사람이 나올 필요는 없지. 뭐 박정범은 잘생기려면 충분히 그래보일수 있는 사람이란게 개인적인 생각이다만.
즉, 어떤 영화를 어떤 인물을 다룰 건지에 따라 배우 기용도 달라질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