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에 살던 정신지체장애 여성 A(40세)씨가 작년 12월에 실종.
A씨 가족은 전단지를 돌리며 찾으러 다녔지만 제보조차 없고 계속 못 찾았습니다.
하지만 A씨가 전남 영암 한 양돈농가에 전입신고가 되었다는 제보가 들어왔고 A씨 가족이 그 양돈농가에 찾아갔지만 농가주인은 A씨를 모른다고 발뺌했습니다.
경찰의 잠복 수사 끝에 지난 9일에 A씨가 양돈 농가에서 일하고 있는 것을 포착하고 바로 농가주인을 체포했습니다.
지난 8개월동안 정신지체 장애임을 악용하여 임금을 주지 않고 돼지 먹이 주는 것과 똥치우는 일을 시켰다고 하네요.
전입신고를 한 이유는 A씨를 귀농인으로 속여 4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착복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꼬리가 잡혔다고...
어떻에 여기서 일하게 되었는지는 현재 조사 중
전라도가 왜 납치나 강제 노역 이런게 많은거냐?
거긴 노예제 폐지 안된거냐?
사랑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