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밌다
꽤 웃겨 근데 음 취향이 탈수는있겠다 싶었어
웃길려고 웃기는게 아니라 그냥.. 그냥 소소하게 웃겨 어느영화와도 달랐음

가장 생각나는것은 배우.. 정재영이 그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어
아니 연기라기보다 뭔가 연기가 아닌것같아 홍상수영화를 본게 없어서 잘은몰라도 대부분 이런식일거라는 느낌이왔어 자연스러운? 그런게 보기좋았음 김민희도 되게 귀엽게 나오고 ㅇㅇ
여튼간에 되게 자연스러워 ㅋㅋ 어떤부분은 앗 저건 절대 연기가아냐! 싶기도해 아주즐거움ㅋㅋ

1부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2부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인데

1부는 부정적이고 2부는 긍정적이야 결론만 본다면ㅇㅇ 두이야기는 미묘하게 다른데 정재영이 달라 정재영이 달라서 생기는 차이에 따라 맞거나 틀리다고 하는것

난 홍상수라는 사람을 몰라서 이해를 못했는데 1부의 정재영을 홍상수라고 보면 꽤 솔직한 이야기거나 적어도 넋두리쯤은 되는 이야기인듯해 1부는 과거고 2부는 현재 아니면 미래? 좀 자기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하는것? 이라고 생각하면.. 들어맞을지도

그렇다고 말하는영화는 아니고 그냥 술먹고 주절대는듯한 영화였어 보는내내 술이랑 담배 엄청땡기더라

4점줄래 4.2점같은 4점 만족보다는 이런영화는 처음봐서 좋았어 즐거움을 생각해보면 연기랑 유머(그간못봤던종류의)빼고는 모르겠지만서도

그래도 4점! 4점잘안주는편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