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게 친하진 않지만 관심사나 말이 잘 통한다 싶은 누나 였는데. 지난 번에 같이 영화제 놀러가서 좋아졌다.
일요일에 영화보는데 영화는 안보게 되고 자꾸 누나만 쳐다봤다 갑자기 되게 이뻐보이고 귀여워 보이고 함;
그 뒤로 맨날 누나 생각만 난다 가슴 뛰고 별거 아닌 것들로 인연 끼워맞추기 하려고 하고 (생일이 같음) 맨날 누나 카톡만 기다리고..
부산영화제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냥 기대되는건지.. 혼자 착각하는 건지..
그 누나 말고 같이 알고지내는 다른 사람도 온다고 했는데. 별다른 이야기 없이 누나가 내꺼랑 자기꺼만 두 개씩 예매.. 이런거에도 혼자 끼워맞추기
연애를 3번 정도 해봤는데. 뭔가 이런 감정은 처음인 것 같음;;
근데 한 편으론 좀 두렵고 좌절감도 느껴지고 한다.
전에 dmz영화제 같이 갔을때 내가 가방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거절하기도 했고, 그냥 나랑은 이야기하기 쉽고 그런 느낌이라 만나는 것 같기도 함.
그냥 답답하다.
일요일에 영화보는데 영화는 안보게 되고 자꾸 누나만 쳐다봤다 갑자기 되게 이뻐보이고 귀여워 보이고 함;
그 뒤로 맨날 누나 생각만 난다 가슴 뛰고 별거 아닌 것들로 인연 끼워맞추기 하려고 하고 (생일이 같음) 맨날 누나 카톡만 기다리고..
부산영화제도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냥 기대되는건지.. 혼자 착각하는 건지..
그 누나 말고 같이 알고지내는 다른 사람도 온다고 했는데. 별다른 이야기 없이 누나가 내꺼랑 자기꺼만 두 개씩 예매.. 이런거에도 혼자 끼워맞추기
연애를 3번 정도 해봤는데. 뭔가 이런 감정은 처음인 것 같음;;
근데 한 편으론 좀 두렵고 좌절감도 느껴지고 한다.
전에 dmz영화제 같이 갔을때 내가 가방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거절하기도 했고, 그냥 나랑은 이야기하기 쉽고 그런 느낌이라 만나는 것 같기도 함.
그냥 답답하다.
나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