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자 딱 한번 만들어봤는데 맨날 서로 일 끝나고 동네 공원 뺑뺑 돌면서 일상 얘기하거나

주말에 한강공원가거나 남산가서 피엠피로 영화보고

서로 아무 버스나 잡아서 (144번) 폰에 노래들 서로 들려주고 답답해서 내리고 싶을때 아무때나 내려서 거기 또 걷고 환승 끝나기 전에 또 타고

비긴 어게인 나오기 전부터 이랬는데 이거 영화보니까 걔 생각나더라

데이트할때 보통 만원? 존나 조금 깨졌는데 요새 여자들은 이런거 안좋아하는거 같아 . 전 여친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