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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추석때면 집에있는다. 물론 우리집에서 제사를 지낸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내가 어렸을때 돌아가셨고 어머니 아버지는 옛날에 자기들 가족과 연을 끊었다.

그로인해 우리집은 i , dad , mum. 이렇게 셋이서

추석을 보낸다. 내 친구들은 타임라인에 나를 태그걸며

추석을 잘보내라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 추석은 아무 의미가 없는 날일뿐이다.

모두가 친척들을 만나 화기애애한 상황을 누리며 전을 굽고 담화를 나누고 서로 서로 정을 나누겠지만

우리집은 그렇지 않다. 추석 당일이 되면 부모님들과 추석상을 차린뒤 제사를 지내고

영화를 보러간다. 아마 내일도 영화 사도를 보러 갈 것이다.

하지만 허전한건 어쩔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