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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추석이니 한번 내이야기를 써본다.

-추석-

추석이 왔어, 누군가는 좋대 난 혼자 속으로 좆대라고 되새기며

추석을 피하고 싶어, 애써 표정관리를 하지만 내 친구들은

타임라인에 나를 태그 거네, 그리고 말해 추석을 잘보내라고 , 난 또 내 친구들을 보내고 차가운 공기와 맞서

우리집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아버지 외할아버지는

내가 어릴적에 돌아가셨네, 어머니와 아버지는 토라졌고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몰라

서로의 가족들과 연을 끊었고, 엿을 날렸지.

우리는 명절이 되면 곁에 아무도없어

Dad,mum. I 난 원했어 어린 아이들을 보기를

그러나 없었지, 친구들은 친인척을 만나 서울로 올라갔고, 지방을 떠나갔고, 자신의 집으로 친척이 찾아왔어

나에게는 있었어 친척들 but now 우리는 집에서 제사를 지내

찾아오는이는 zero , 내속이 부탄가스 였으면 이모든걸 뻥 터지게 했을텐대 그런건 없었어

명절을 보내면 제사상에 차려진 음식들을 꾸역먹었고

집을 나서 영화관으로 향했지, 페이스북 친구들의 타임라인 메세지에는 추석을 잘보내 라는 말뿐으로 도배되었고 친구들은 아기들 사진을 올렸지

I 원했어 아이를

그러나 그런건 없었어

I wanna kid

But it's nothing

내 곁에는 부모님과 나뿐, 추석은 의미없는 연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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