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영화로서 존나별로다

역사적 사실 다 빼고 그냥 신파극이 되버렸다

소지섭을 등장시키려면 사도세자가 죽고 15 년동안 힘들었다는걸 알려주는 연출은 해야하는거 아니냐??

억지 감동 주고 싶으면 정조가 \'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하는 장면이라도 넣던가

애초에 사도세자를 누가 죽였는지 계파 갈등 묘사가 너무너무 부족함

마지막에 정조가 이상한 춤 추는걸로 5분이나 잡아먹고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