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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갈라면 첨부터 진지하게가든가 억지개그코드껴넣어서 영화 분위기 적응안되게만들고


실제 사도세자는 영조의 스레기취급을 몇십년동안 받았을텐데


유아인의 연기가 너무가벼웠다


마치 그당시만 그런취급을 당했다는듯 연기해서 몰입안됨


진짜 몇십년묵은 빡침은 그렇게 안나온다


속에서부터 스멀스멀올라오지


영조의 캐릭터도 개연성이없었다


아들을 이해못했으니까 죽인거아닌가?


근데 죽이고나서 눈물흘린 부분은 정말 나를 갸우똥하게만들었다


나중에 회상하면서 우는거라면 봐줄만했는데


늙은 분장도 눈에거슬리고


한국영화의 한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