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병신같던데
디핀처야 블레어위치 어떤점이 좋았음?
익명(183.103)
2015-09-29 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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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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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푸티지 호러 장르에 지친 사람이라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별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장르였는데 굉장히 신선했었음. 크로니클, 클로버필드, 엔드 오브 왓치 정도밖에 안 떠오르네... 하여튼 귀신을 보여주거나 깜짝 놀래키는 장면 없이 분위기랑 소리로만 공포를 전달하는 방식이 좋았음
숲이라는 장소에서 길을 잃는다는 그 뭔가 원초적인 공포감도 있었고 정상적이었던 세명간의 관계가 점점 풀어지면서 헤더 입장에서 바라보는 남성 두명도 공포의 대상이 되어가는 과정도 좋았고
그 어둠 속에서의 고백 장면은 진짜 역대급
인터넷 가 보니까 전혀 안 무섭다는 평가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음
ㅋㅋㅋ 난 생각보다 많이 유치해서 별로였는데 댓글보니깐 그렇게 보면 무섭기도하겠다 역시 똑똑하구나 고맙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