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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쏘우, 다크나이트 이은 느낌일수도.




대략 현재 줄거리 상황. 


민석이 길을 잃고 숲속을 헤메던 중, 언덕 너머 집을 발견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덮쳐 기절하고 눈을 깨니 지하실.


지하실에서 의자에 앉은채 팔과 다리가 묶여있고 반대편에는 탁자, 그리고 맞은편의자 그뒤로는 문.



근데 삐에로가 칼과 피자를 들고 들어오더니 민석에게 제스처로 뭘 먹고 싶냐는 듯이 물으닌까 민석이 처음에는 누구냐고 물으면서 소리침.


그닌까 삐에로가 칼로 피자를 뚫어서 민석의 입에다 가져다 됨. ( 칼이 피자를 뚫었으니 그대로 가져다되면 민석의 입은 다치는거 )


민석이 놀라 소리치면서 피자먹겠다고 하닌까 피자를 입에 넣어줌 . 민석은 먹다가 피자를 뱉고 삐에로에게 도대체 나한테 이러냐고 물으닌까


갑자기 삐에로에게서 중저음의 기계 목소리가 흘러나오면서 민석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음. 






이제 대사 보여줌



삐에로 : 민석, 사람들은 왜 누군가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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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은 당최없는 질문에 약간 당황하며 삐에로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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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 난 그게 너무 싫었어, 나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과 내앞에 놓여 진 정신병원 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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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자를 먹고 싶을 때 우리 어머니는 말했어. “ 너 따위한테 쏟아붓는 약값이 얼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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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라고, 피자? 넌 평생 피자는 못먹을줄 알아. “ 이렇게 말하고서는 주방에 있는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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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왔어, 그리고 나에게 말했어, “ 약을 더 잘먹고, 피자를 못 먹을려면 입을 째놔야지, 그렇지? 라는 말과 함께 내 입을 째고, 피자를 못먹게 하기위해 엄지손가락을 잘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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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는 민석에게 두손에 잘린 엄지손가락을 보여주며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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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 친구들은 내 엄지손가락을 보며 장애인이라고 놀렸고, 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어야했어. 하지만 그 째진 입이 얼마나 길었던지 마스크를 써도 보였어. 그래서

그때부터 난 가면을 쓰고 다녔어. 난 멋지고 이쁜 가면을 원했지만, 우리 어머니께서는 나같은 미친놈은 이쁜가면은 필요 없다고 삐에로 가면을 씌우셨고 지하실에 나를 가두고 문을걸어

잠그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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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은 두려워 하는 표정으로 삐에로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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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 내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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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은 채 삐에로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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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 왜 나한테 이런말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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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는 호탕한 웃음을 치더니 칼 한자루를 잡으며 돌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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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 민석, 너도 내가 무서운가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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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는 칼을 곧장 민석의 어깨 너머로 날렸다. 민석은 화들짝 놀라며 토끼눈으로 삐에로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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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는 자리에서 일어서며 호탕한 웃음을 치며 크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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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 내가 무섭나 보군, 내가 무섭나 봐!






여기서 삐에로는 싸이코 정신병자 이자성 같은 컨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