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의 존재가 어머니라는 문명을 만나 자궁속으로 들어갔다가 새로 탄생한다는 이야기

결국 날 것의 무엇이 인간으로 죽는다는 이야기로 어떤 성스런 스멜까지 풍기기도 하는데,


또한편으론 날 것의 존재가 인간의 도덕 윤리 룰 문화에서 벗어나  어떤 정글의 법칙? 같은 자연 그 자체의 룰에 따라살다가

문명의 유혹에 무너져가는 이야기이기도 하지

이렇게 보면 인간의 룰? 도덕 윤리? 인간성? 이런 것의 잔인함으로 무너지는 자연  순수가 느껴진다는 거지

사자가 야생에서 초식동물 물어죽인다고 이상해하지않잖아? 근데, 동물 서커스 짓이나 하다가 우리에서 뒤진다면?


인간의  입장에선 교화받아 죽어가는 사람의 이야기요,

자연의 입장에선 인간의 윤리, 문화가 파괴한 한 날 것의 이야기지


난 후자로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