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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유아인)->장헌세자->장조(고종이 올림)
와 헤경궁홍씨인 헌경왕후(문근영) 의 릉을
융릉

사도의 아들인 정조 부부가 묻힌 건릉

합쳐서 융건릉


정조가 사도세자를 장헌세자로 다시 올렸지
나중에 고종이 장조라고 올리고

그래서 사도세자 공식적인 이름은 장조야
요즘 이 융건릉에 하루에 3천명이 왔다간다고 하네

사도세자야 뭐 100명 넘게 나인들을 죽인 건
헤경궁 홍씨의 한중록에도 나오는데
어찌됐든 비극이지
아비가 왕이나 되서 아들을 못살게 굴어서 결국엔 죽이기까지 했으니까

그리고 정조가 그걸 어렸을 때부터 보아오면서
나중에 영조 사망 후에 아비를 그렇게 극진히 모셨지
경복궁에서 화성까지 수차례 행차했었지

그 효성 또한 슬프면서도 감탄할만하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모이는듯
역시 이 조센에서 왕실역사는 두고두고 술자리 안주거리가 되는듯

도대체 왕 영화가 몇 편이나 나오는건지 ㅋㅋㅋ
나중에 화성시 들를 때 심심하면 가봐

가보는 것도 느낌이 색다를 듯
영조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