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첫장면 마지막 장면 드니로의 취미에 앤 헤서웨이가
같이 동화되면서 끝남
이게 까다롭던 앤이 드니로와 함꼐 할만큼 동화되었다는 뜻이겠지. 늙은 사람들의 문화 생각과 삶을 공유하는
먼저 웃긴이야기지만 생각보다 앤은 별로 까다롭지도 괴짜도 아니며
심지어 아주 나이스한 착한 사장임
드니로도 더군다나 마찬가지고 둘이 트러블 생각일도 없으며 착한 사람 대 착한 사람이랄까?
더군다나 드니로의 인턴이라는 직업적으로나 계급적 위치가 특별한 의미를 지니지 못함.
영화는 너무 에피소드 위주이고 큰 갈등인 남편과의 불화도 아주 쉽게 해결됨
드니로의 말 한마디에 해결되었다고 느껴지고 남편의 용서부탁도 운명처럼 일어나지. 마치 시간이 다 되었다는듯이.
영화 연출 역시 특이한 점이 없으며 대사도 특별한게 없고 특별할만큼의 장면도 없다.
꼭 영화로 연출 되었어야 했는냐는 점도 있고.
너무 이야기 자체가 평범하지.
이 이야기가 현 미국사회에 꼭 지금 필요한 이야기인가에도 의문이고...
대신 이 영화는 따뜻하고 밝은 영화라서 나도 좋음 일부러 허세있고 구질구질한 감각의 영화는 싫어하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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