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시니어 인턴이랄지 경험 많고 점잖은 구세대들에게 바라는 롤에 너무 천착한다는 뉘앙스를 노골적으로 드러냄
술집씬 등등에서 불쾌감 급상승
젊고 이쁜 여자 사장이라는 것 말고 꼰대 사장이 직원들에게 하는 짓꺼리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더라
근데 심지어 노골적으로 젊은 직원들 희롱
워킹맘과 전업남편의 관계나 일반 전업주부들이 워킹맘들을 바라보는 시선들 같은 것도 너무 노골적임
전업남편의 자격지심 같은거ㅋㅋㅋㅋ
전업주부들이 성공한 워킹맘을 질투할 것이라는 거ㅋㅋㅋㅋㅋ
드니로가 생파에서 주부들한테 했던 대사 정확힌 기억 안나지만
같은 여자가 성공한거 보니까 대단하죠??
이딴 대사
당연히 질투할거라거 단정짓고 내려다보는 듯한 구시대적 마인드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단정짓는거
진보적인 척 하는 영화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 꼰대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함
드니로의 역할마저 모든 상사들이 바라는 인턴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거니 ㅇㅇ
그래도 전반부는 재밌었는데 앤해서웨이 가정사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턴 씹노잼
존나 배고파서 언제 밥먹을지만 생각하고 봄
러닝타임은 또 조ㄴ나 길더라
그와중에 기체조로 엔딩 낼줄은 상상도 못함. 그 구린걸 영화 시작과 끝에 쓰다니 미친
기체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