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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 갑자기' 라는 영환데


지금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유투브로 무료로 공개한거다.





81년도 영환데


늬들이 최근 10년새 봤던 전세계 모든 공포영화들과 비교해도 얘가 이김.


무조건 이김.


공포영화에 학을 뗀 공포영화 덕후들도 지린 영화다.


나도 지렸다ㅅㅂ




풉 80년대 후시녹음 공포영화 따위가 그것도 한국공포영화 따위가 뭐 대단하다고 하면서


다운받아서 핸폰에 넣어놓고 방금 불꺼진 곳에서 혼자 봤는데


진짜 뒤질뻔했다.




내용도 존나 세련된게


그당시 흔한 소복귀신얘기 이런거 아니고


중년여성 노이로제와 질투심 관련된거라 전개과정도 깔끔하고


마지막 반전은... 진짜 역대 내가본 충격반전 탑5안에 든다.


개인적으로 영상적인 부분때문에 세븐이나 식스센스 반전보다 더지렸다.


보고 진짜 존나무서웠다.


이렇게 대놓고 어린애처럼 무서운느낌 든건 진짜 오랫만이다.


아직도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음ㅅㅂㄷㄷㄷ





늬들이 공포영화 이제 무서울거 없다고 생각한다면 꼭 봐라.


마지막 15분은 진짜 뒤지는줄 알았다.


무서워서 스킵하면서 본 영화 진짜 오랫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