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어떤 의미에서는 정말 데스푸르프라고 최고라고 생각함..
영화를 그렇게 해버릴 용기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마지막 30초 때문에 데스프루프는 교과서에도 나올 영화가 된듯..
초기작인 펄프픽션, 저수지의 개들과 같은 영화는
개봉 당시에는 봤다면 정말 센세이션 했을테지만
지금에 와서 보기에는 낡은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개봉 당시 사람들이 재밌고, 자극을 느낄 수 있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B급영화가 오히려 20년가까이 지난
지금 봐도 볼만하고 재밌다는 점에 의의를 둬야 할듯
바스터즈 혹은 장고같은 영화가 재밌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이라 생각됨.
한 감독의 최근작이 그 감독 영화중에 제일 재밌다는건
어떻든간에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니까..!
나도 실제로 타란티노 영화가 나올때마다 기대하며 보는데
바스터즈는 정말 이 감독이 아직 정점을 찍은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좋았음.
장고는 취향타는 영화긴 하지만.. 여전히 좋았구
그래서 미국에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는
타란티노의 신작
Hateful 8 (한국제목 - 헤이트풀 에이트)
이 너무 기대가 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지방이라.. hateful 8 동영상과 포스터 첨부를 못하는게 아쉽다 ㅠㅠ
데스프루프 공감 모든건 오로지 마지막 순간을 위한 것같은 느낌을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