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영화 잘보고 노래 들을겸 엔딩스크롤 보고 있는데

애미뒤진 알바새끼 둘이서 불키고 왔다갔다하면서 분실물 없나 체크하고 있음


그냥 불 약하게 킨거면 모르겠는데 스크린 글자가 잘 안보일 정도로 존나 환화게 켬



아니 씨발...뻔히 사람 앉아 있는데 존나 밝게 불 키질 않나...지들끼리 웃으며 얘기하면서 일하질 않나


빡쳐서 '사람 있는데 왜 불을 키고 그래요' 하니까 죄송합니다 우물쭈물 대길래


더 빡쳐서 매표소 쪽에 여기 매니저 누구냐고, 왜 엔딩스크롤 보고 있는데 불키고 알바들 들어와서 일하냐고


그러니깐 양복입은 사회초년생으로 보이는 직딩이 굽신굽신 죄송죄송거리긴 하던데 영혼없는 사과....



그 이후론 cgv 안가고 메가박스만 주로감 


동네마다 다른건지 메가막스 전체가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메가박스는 엔딩스크롤 완전히 끝날때까진

불도 살짝만 켜서 어둡게 해주고 청소하는 아주머니들도 상영 완전히 끝나야 들어옴


cgv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