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수염오타쿠 딸쟁이 같이 생겨가지고
8등신 미녀 갑부 마누라를 두고 어떻게 유부녀랑 바람을 피냐
아무리 바빠도 남편한테 할꺼 다 하고 가정에 충실하여 노력 하더만.....
마누라도 어이없는게
그렇게 까칠하고 예민하고 우울했던 여자가
찐따 남편이 회사찾아와서 한번 울먹거리며 변명하는걸
껴안으며 용서해주고 달래주네......
바빠서 변한건 변한거고
용서할게 따로있지 바람핀걸 용서하냐
총으로 쏴버려야지.....
영화 끝날때 되니까
갑자기
모든게 용서가 되고
어려운 일도 쉴게 잘 풀리는
디워 급 스토리의 하급영화네....
좆돼지면박주고 미남이랑 잘되서 끝나야되는데 ♡
워킹맘들의 피해의식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난 대목
워킹맘들 난 밖에서 쌔가빠지게 돈벌고 있는데 남편 이새낀 당연히 유치원 딸내미 친구네 애미랑 바람이나 피고 자파졋겟지? 생각하고 있다는거.
전업주부들이 워킹맘들을 당연히 질투하거 당연히 편견을 갖아 한다는 것도 묘사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