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물고기

 이야기가 너무 전형적이야 촌스럽고

우연히 조폭에 들어가고 두목의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버려진다는 너무 흔해 빠진 이야기에다가

산업화 고도화로 주변으로 밀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덧븥인 것에 불과

이 영화를 보느니 삼포가는길이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같은 예전 영화를 추천


박하사탕

 너무 편향된 시각으로 영활 만들엇지

공적인 시대의 문제와 사적인 잘못을 이상하게 결합해서 남탓 시대탓으로 돌리는 기괴한 영화

극중설경구는 시대의 희생자가 아니라 삶을 잘못 산 놈팽이에 불과해..

이 영화에 대해선 설경구 대사가 어율려..비겁한 변명입니다

 순수에 대한 강박도 80년대 촌스러움이 묻어나고..


오아시스 이건 장애인 인권에 대해 말들이 많았지 패슈~


밀양

한 여자를 그저 허영심 좀 있다는 이유로 온갖 수난을 다 겪게 하고 삶의 진실은 족같은 거야..받아들여..이런 식의 대단히 새디스트적인 면모를 보여서 좀 놀란 구석도 있어

이 양반  마인드가  폭력적인 사람이지않을까.. 싶은게 자기가 생각하는 삶의 진실이라는 것을 관객에게  설득시키기 위해 영화의 모든 상황을 그럴 듯하게 조작하고 그쪽 방향으로 밀어붙이지..아니 욱기잖아..허영심 좀 있다고 남편 잃고 아이 잃고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멘붕오고..전도연이가 그런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게 하는 이야기 전개가 정당하냐는 거지

마치 어린애가 빵 좀 훔쳤다고 지옥에 떨어져 불가마에서 평생 죽도록 개고생한다고 겁주는 거랑 뭐가 달라

이런 과장되고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간 다음  씹선비 목소리로   그게 삶이야..그 비루함을 받아들여..이건 강요지 강요

이런 폭력적인 태도가 별루 맘에 안듦

용서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부분은 좋았음(용서에 관한 영화로는 오늘이란 영화가 굉장히 깊이가 있음) 


시 안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