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들은
대기업에서 투자받아
스타급 배우들하고 영화 만드는 애들이야

예술가가 아니라 장사치야

그저 돈 벌라고 영화 만드는 놈들한테
뭘 기대하는지 모르겠네

류승완 최동훈은
한국영화계가 한창 부흥할 때
신인의 빛남을 보여준 케이스인데
산업생태계에 젖어들어서
예전의 그 빛이 사그라든지 오래고
그 빛을 다시 내기가 불가능하다

생각해봐
류승완 최동훈이
저예산 무명배우로
색다른 영화만들기에 도전하겠냐?
아니면
고예산 스타급배우의 영화에서
번뜩이는 뭔가를 보여주겠어?

불가능해
그런 시도를 그들 스스로도 안할거고
하려 한다해도 막는 사람들이 많지
왜냐하면
그런 시도는 위험이 따르고
잘못하면 크게 손해를 볼테니까

그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족하게 만드는
영화를 찍는 사람들이고
그러다보면 상업적 선택을 하게 되고
유치하거나 억지스러운 것들이
첨가가 될 수밖에 없지
자연스레 영화가 후져짐

류승완 최동훈 김용화 강우석 강제규 등등
이런 애들한테 기대를 하는게 웃기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