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창조라는 시각에선 말이야

생각도 창조, 그걸 풀어가는 스타일도 창조라는 접근을 하면 말이야


박차눅이 봉주노 이창동 홍상수 다 이미 유럽 일본에서 써먹고 굴러먹던 생각을 한국에 들여온 것에 불과해

이야기나 생각이 한국영화에선 첨 선보이는 것이라서 새롭게 느껴질지 몰라도..한국에서만   

봉주노는 486 운동권 시각이 덧붙여지는 협소한 시각으로 욱기지도 않고

스타일이라는 것도 기시감이 들지..연출이나 색감 등등의 것들 말이야

뭐 좋은 말로는 토착화정도 되겠다


김기덕이야말로 전에보지못한 낯선 유니크한 느낌의 스타일에다

이야기나 영화가 전하려는 메세지 자체가 첨 보는 것들이란 말이지


한국에서 예술감독을 뽑으라면 김기영 김기덕 딱 두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