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의 문제는 너무도 많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이동진은 스토리, 사회적 이슈 평론 밖에 못한다는 것.
평론 중에서도 가장 악질인 평론인 것이 이런 식의 평론은
영화 평, 관객 수준의 발전에 기여한다기 보단
영화를 문학의 하위개념으로 읽히게 만드는 오류를 범함.
카이에뒤 시네마처럼 영화의 특징인 다방적인 개념에서의
영화보기 보다 일종의 영알못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음.
이동진 빠는 사람들이 영알못인 거 다 할 말이 없음.
사실 그 어떤 시네필들이 이동진을 빨겠음?
내 주위에 영화 좀 좋아하는 애들 중에 이동진 평을 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 봄.
사실 기분 나쁘겠지만 이동진 평을 빠는 사람들은 '지식인'층에 속하지 못한 사람임.
이동진이라는 사람이 나루세 미키오 같은 영화의 필모를 훑어봤을리는 없고...
원스나 조제물고기 영화에 만점을 주는 단순한 '감정'에서 오는 평점 개념은
저 사람이 정말 평론가인가 싶기도 함.
고전을 봤더라도 일반 시네필보다 영화를 많이 봤을리 없음.
동경이야기를 최고작중 하나로 뽑았던데,
정말 오즈 야스지로 영화의 필모를 훑어보고 동경이야기가
대단해서 저 작품을 뽑았을까?
아니면 남들이 좋다고 해서 봐서 저 작품을 뽑았을까?
후자일 거임. 작가의 한 작품을 뽑을 때는 적어도 그 작가의 작품을 다 봐야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작가관 개념을 이해할 정도의 작품 수는 봐야하지 않겠음?
이동진은 그저 영알못임.
그리고 이동진을 빠는 수 많은 사람들도 영알못이고.
이동진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한국에 영알못이 많으니 그 중에 그나마 덜 영알못이
인기가 많아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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