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한국 영화계는 극도로 저질스러워졌다.


양산형 영화가 판을 치고 또 그걸 재밌다고 봐준 수준 낮은 관람객의 유착관계가 만들어낸 작금의 영화시장이다.


그러나 곡성은 이 사태를 타개할 메시아적 영화라고 생각한다.


우선 대중적 인지도 끝판왕인 이동진이 어중간한 점수도 아닌 5점을 때려박았다. 이는 옥희의 영화 이후 처음 등장한 한국 영화 5점이다.


이로써 냄비근성으로 똘똘뭉친 대한민국의 무지몽매한 관람객들은 우르르 몰려가 보러 갈 것이다.


현재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네이버 기사 댓글창에서는 곡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곡성에 대해 악평을 하는 새끼들은 개좆만도 못한 CJ 알바충새끼들이거나 검사외전보고 인스타그램에 표찍어서 자랑하는 개병신종자들 뿐일 것이다.


영화가 너무 어렵고 복잡해! 라고 말하는 빡대가리 새끼들도 있다. 그러나 이런 새끼들은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친 영갤러들을 필두로 한 이동진 추종자들과 영화 좀 본다고 자부하는 히키코모리 새끼들의 키보드질에 괴멸할 것이다.


이리하여 앞으로 개봉하는 양산형 쓰레기 영화들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고 아트하우스 영화관에는 빡대가리새끼들이 영문도 모른채 자리를 메우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