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집에서 사진 본 사람이 누구냐?
주인공 친구 경찰이지.

근데 걔 나중에 어떻게 돼?
가족들 찔러 죽였잖아.
현장의 수사관이 독버섯 먹은걸로 저리 됐다고 조카(견습사제)한테 말해주잖아.


일본인 집에서 사진 본 사람이 누구냐?
걔가 환각에 헛걸 본건지 진짜 사진들을 본건지 누가 담보해주냐?
걔 말고 누가 그 사진 봤는데? 주인공도 못보고 견습사제도 못보고 오직 그 친구 혼자만 봤음
그리고 걔는 차타고 오면서부터 제정신 아닌 상태란거 감독이 계속 보여준다.


그런 사진들을 실제로 봤으면 현장에서 개난리를 치는게 정상 아니냐?
당신 이 사진 뭐냐, 왜 희생자들 사진만 모아뒀냐, 왜 희생자들 물품 가지고 있냐
길길이 날뛰며 외지인 추궁하는게 정상 아니냐?


근데 조용히 입만 앙다물고 암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다 온다고?
ㅋㅋㅋㅋ 누가 영화를 제대로 본건지 안본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