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부가 불분명함
분명 쿠니무라는 죽은 것처럼 나왔지
근데 다시 살아서
굴에서 뭔 짓을 한다?

견습 신부도 버섯을 먹엇을지도 모른다는
암시도 주어졌지

그 사촌 형 경찰이 실체가 없는 망령에 홀려서
버섯을 먹고(버섯을 먹은 건 사실 뉴스에 나오니까)
견습신부도 환각 버섯을 먹고
일본놈 집으로 갔는데

거기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를
실체 없는 망령을 보게 되고
마치 환각에 빠진양
악마형상의 쿠니무라를 보게됨

이거부터 이미 사실관계가 모호해지 시작하면서

나홍진이 쿠니무라의 입을 통해서 씨부림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그리고 한번 현혹된 인간을
그냥 보내줄 거 같냐고



니들 관객들 이제 머리속에 쿠니무라 준이
악마인지 사람인지 귀신인지

씨발 머리속에서 계속 빙빙 돌거라고 ㅋㅋㅋ


곽도원이 그렇게 가위에 눌리고 악몽을 꾸는 것처럼


미끼를 문 물고기마냥 낚인 관객들에게
대놓고



그래? 그냥 가겠다고?
이렇게 떡밥을 잔뜩 물었다가?

그냥 갈 수 있을 거 같애? ㅋㅋㅋㅋㅋ

넌 이미 낚였엌ㅋㅋㅋㅋㅋ



이러고 끝 ㅋㅋㅋ



이건 그 안의 스토리나 개연성이나 악마냐 귀신이냐
사회비판이냐 군사정권이냐 일제시대냐

좆도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줌 아웃!!

이건 다 개뻥이야
얼른 현실 세계에 더 집중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