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곽도원에게 말하잖아.
그 도사를 "죽이든지 쫓아내든지" 해야된다고
시바 이게 미끼였어 ㅋㅋㅋ
일본인이 살아있을땐 현생 인간(무당)이고
죽어야 비로소 예수마냥 "악마로 "부활"하는건데..
((마지막 장면 보면 손에 스티그마(못박힌 성흔)랑 예수가 제자들에게 말하는 대사가 나옴. 완벽하게 "부활"의 키워드지.
다만 예수가 '선'의 관점에서 인간에서 신으로 부활한거라면 일본무당은 '악'의 관점에서 인간에서 악마로 부활))
자기 손으로 같은 무당을 죽일순 없으니
곽도원시켜서 죽인거.
황정민이야
천우희가 죽었는지
일본인이 벼랑에서 제발로 떨어져서 죽었는지 알길이 없으니
황정민이 죽였다고 생각하겠지.
그래서 미끼를 삼켜버렸다고 표현한거고.
악마로 부활시키는거
애초에 이게 황정민이 의도하는 미끼였고
그 의도가 뭐냐고 묻는다면
황정민에게도 파멸의 욕구가 있다고밖에..
시골사람들을 몰살시키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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