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현혹되지 마라

2. 피와살이 있으니 자, 만져보라 니가 보는대로 믿어라-예수와 베드로

4. 황정민과 천우희는 둘 다 예수의 말을 인용만 하고 있어
\"고 놈은 낚시를 하는 것이여~\"

-예수와 낚시꾼 베드로의 대화, \'베드로야 사람낚는 낚시꾼이 되자\' 라는 말로 예수가 베드로를 제자로 삼았음, 즉 낚았음
->곽도원은 황정민의 저 말을 듣고 황정민에게 낚임

\"닭이 세번 울리기 전까지 나랑 있어.\"
-성찬에서 예수와 제자 베드로의 대화, 예수가 \'새벽에 닭이 울릴때까지 니가 나를 세번 부인 하리라.\' 하니 베드로가 울면서 뛰쳐나갔어
->곽도원도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지? 예수와 베드로의 상황을 잘 봐. 베드로가 뛰쳐나갔다는 건 지금 예수의 말을 의심한거

5. 일본인은 동굴에서 부활했고, 손에 못 자국이 있고, 뭣보다 직접적으로 예수의 대사를 했어 \"보라, 내가 피와살이 있으니 만져보라.\"
그리고 부제가 일본인을 악마로 생각해서 덜덜 떨었는지 예수로 생각해서 덜덜 떨었는지는 아무도 몰라

너희가 예수를 봤어? 악마를 봤어? 징그럽게 생기면 악마야?

잘 생각해봐.
곽도원은 꿈에서 일본인을 괴물로 봤고 고라니를 파먹었다는 것도 다 들은 이야기이고 사진도 들은 이야기라고
니네는 일본인의 사진만! 보았어! 니네도 그냥 의심만 하는 거라구~죽이는 거 못 봤잖아

근데 부활하는 거 못자국 있는 거 대사하는 건 다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