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행복하다ㅎㅎㅎㅎ
블루는 이별하고 나서가 진짜 좋고
캐롤은 결국 키스하게 되는 (사랑을 인정하게 된) 그때까지의 과정이 진짜 좋고
아가씨는 윗 영화들처럼 선형적이 아니라 마치 점 같이, 어느 특정 몇몇의 장면들이 넘나 좋았다. 인상적인 씬들이 넘 많아ㅠㅠㅠㅠㅠㅠ
문틈키스도, 골무씬도, 은방울 세레모니도, 나무에 매달린채 고백하던 씬도, 다시 돌아와서 가방으로 계단 만들어주던 씬도, 칼로 북북 찢던 씬도, 배안에서 손잡던 씬도 전부 다 하나하나의 그림들처럼 참 좋았다..
아가씨도 얼른 텀블러의 여왕이 되기를!
해연갤로...
오 움직이는 포스터 좋다 저장함
해연갤은 뭐하는갤이여
엔딩빼고 다 좋았음